미시의 꿀벅지
본문
나의 시선은 그녀의 젖가슴에서 멈췄다. 아름다운 가슴이다. 봉긋하게 솟아있는 탄력 있는 가슴. 정말 예쁜 가슴이다. 그렇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가슴. 두 손으로 감싸면 두 손이 약간 모자랄 듯한 부족함이 없는 가슴. 출렁거리는 살집이 나의 시선을 도 한번 고정 시킨다. 자세히 쳐다보니 브래지어를 착용하지도 않은 것 같다.
숨을 쉴 때마다 젖가슴이 위아래로 흔들거리니 말이다. 한번 만져보고 싶고 나의 혀로 느껴보고 싶다. 저 가슴은 남자의 물건을 기워 넣고 꼽아 대도 좋을 듯한 그런 가슴이다. 혀로 살짝 깨물어 주면서 빨아 주면 그 크기는 금새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것이 분명 했다. 젖망울도 선홍색의 색조가 뛰어난 가슴이다.
가슴 하나만으로도 남자를 이렇게 흥분시킬 수 있는 그런 여자 였다. 가슴선도 아름답다. 나의 시선이 올라간다. 그녀의 섹시한 가슴선. 목선.. 얼굴도 인형같이 조그맣고 하얀 섹시한 얼굴 이다. 코가 예쁘다. 한번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머리 결은 조금 안 좋은 것 같지만 긴 생머리라서 맘에 든다.
아아. 나는 더 이상 그녀를 보지 못하고 얼굴을 내렸다. 골반과 다리를 보고 싶었지만 머리가 어지럽고 너무 흥분이 된 나머지 조금 쉬기로 한 것이다. 그때였다. 지하철이 멈추고 그녀는 지하철을 빠져나가려고 한다. 나는 애써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골반과 다리를 담아두려 애썼다.
하지만 그녀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한숨이 나온다. 한 숨이. 나는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지하도를 빠져 나오고 보니 명동이었다. 명동의 길거리는 멋지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여자들을 보면 예전에는 기분이 괜히 좋아졌다. 다양한 여성들을 마음 놓고 볼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는 그런 명동!
특히 치마 입은 여자들은 매우 나를 흥분되게 했다. 적당히 물이 오르고 통통한 종아리 살과 찰랑거리는 머리 결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옆으로 자나갈 때마다 나는 은은한 향기들은 나의 물건을 가만히 두질 않았다. 아니 흥분되었다고 해야 되나? 오늘도 역시 많은 여성들이 지나 다닌다.
섹시한 스커트를 입고 도도하게 걷는 커리어 우먼들도 보이고 풋풋한 사과 같이 한 입 베어 물면 자지러지는 여대생! 그리고 아직 영글지 않은 가슴을 흔들거리는 여고생들~~ 모두들 나의 먹이 감들이다.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의 팬티를 까고 박아대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
그렇게 물건을 부풀이면서 명동 한 복판을 거닐고 다니는데 저기서 나의 성욕에 포착되어 걸어오는 그녀가 보이기 시작 했다. 키가 170은 넘어 보이는 정말 모델 뺨치는 여대생이 걸어온다. 나는 얼른 아무도 모르게 그녀를 훑는다. 찰랑거리는 단발머리 오똑 솟은 코. 싱싱한 가슴.
특히 골반 아래로 떨어지는 빵빵한 엉덩이 선이 예쁘게 드러난 치마. 긴 다리 덕택에 하얀 허벅지 살도 볼 수가 있다. 그녀와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앙증맞은 팬티를 올려 젖은 팬티를 살짝 젖히고 물건을 삽입하는 그런 상상을 한다. 그녀의 허리를 감싸 쥐고 입에 키스를 한다. 아니 내 혀를 거의 강제로 쑤셔 넣었다고 말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녀의 가방을 천천히 벗긴다. 그녀는 이젠 발버둥 치려 해도 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나는 혓바닥을 강렬하게 섞으며 소유한다. 이내 누구의 혀인지 구분할 수 없다. 그녀의 윗도리를 벗긴다. 아.
“하으 허어억~~~”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근처 화장실로 직행한다. 나는 언제나 그랬듯 자위행위를 하려고 한다. 아래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든다. 물끄러미 거울을 바라본다. 그리고 현실을 직시한다. 내려다 본 내 물건은 검은빛이 돈다. 힘이 없어 축 늘어진 그곳! 내 머리 속이 검어지고 있었다.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욕구는 있으나 물건이 말을 듣지 않는 남자로써는 최악인 병을 앓기 시작 했던 것이다. 이것이 색욕이 심했던 나에게 내린 벌이란 말인가? 나는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해 그녀와 섹스를 자유롭게 나누는 것이 하나의 꿈이었다. 그러나 그날 이후 내 인생은 변했다.
그날 이후 나는 나의 꿈을 잃었다. 예상했겠지만 그렇다. 나는 발기부전이다. 이 생각이 들 때마다 나는 미칠 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품을 수 없을 것이다. 하려고 해도 마음만 앞설 뿐 계속 고개를 숙이는 내 물건. 그러나 그보다 더 마음 아픈 건 지금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누가 나를 사랑할 것인가? 죽어버리고 싶다. 그렇다고 이 병은 빨리 죽는 병도 아니지 않는가. 나는 죽을 용기도 없다. 미칠 것 같다. 그때였다. 끼익~ 누군가 나를 치었다. 나는 넘어졌고 정신을 잃었다. 1시간쯤 지났을까? 머리가 아프다.
“괜찮소?”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건넨다. 40이나 50쯤 되어 보이는 사내였다.
“죄송하게 되었군요. 내가 당신을 그만 치었소.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미안하오. 하지만 나는 의사라오. 그러니 걱정 마시오. 내가 모든 응급조치를 했으니까 말이오. 다행이 크게 다친 것 같지는 않아 내가 그냥 집으로 데려왔는데. 싫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병원으로 가십시다. 모든 경비는 제가 부담하지요.”
“네. 그랬군요. 하지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나는 대답했다.
“술이라도 한잔 사주시죠.”
나는 대뜸 이렇게 말했다. 내가 왜 그랬을까? 어쨌든 나는 그렇게 말한 것이다.
“술이요? 하하하. 알코올중독자 같이 보이지는 않는데. 술이라니요. 하하하. 재미있는 양반이군요. 하지만 오늘 저는 나가볼 일이 좀 있습니다. 술은 다녀와서 먹도록 하죠. 그 동안 여기 계시죠. 아, 그리고 저기. 저기 계시는 아주머님께서 그때까지 간호를 해주실 겁니다. 한 5시간쯤 걸릴 것 같군요.. 그때까지 계십시오.”
아주머니. 아줌마라고 하기엔 너무 예쁘고 조그만 얼굴. 그리고 키는 165는 넘어 보이는 상당히 큰 여자였다. 평소에도 운동을 많이 하는 여자인가. 옆이 트인 치마 속으로 드러나는 허벅지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었다. 가슴도 상당히 큰 글래머인걸. 나이는 한 30대 중반인 것 같고. 나는 언제나 그랬듯 그 여자를 보면서 짜릿한 상상만을 하기 시작했다.
“몸이 안 좋으시거나 뭐 물이라 도 드시고 싶으면 전화하세요.”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하고 그녀는 아래로 내려갔다. 셋방인 모양이었다. 머리가 또 아파왔다. 나는 잠을 청했다. 한 3시간쯤 지났을까. 갑자기 목이 타듯이 말라왔다. 나는 전화를 했다. 하지만 신호음만 기게 들리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또 한다. 그래도 안 받는다. 할 수 없이 주위에서 물을 찾았지만 물이 없었다. 1층으로 내려가자 주방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물을 찾아 허겁지겁 들이켰다.
“후. 이제야 살 것 같군.”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려던 찰나였다. 욕탕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가?
“아하아악~”
그리고는 아줌마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린다. 난 반사 신경으로 하던 동작들을 이내 멈춘다. 그리곤 바로 나는 욕탕으로 뛰어 들어갔다. 아주머니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쓰러져 있었다. 알몸으로 누워 있었지만 그런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주위를 살펴보니 탕 속에 헤어 드라이기가 빠져있는 것이 아닌가.
많이 다치신 걸까? 나는 아주머니의 맥박을 짚어봤다. 살아 있었다. 주인도 없는데 정말 다행 이었다. 쇼크로 인해서 잠시 기절을 한 모양이었다. 나는 헤어 드라이기를 제거했다. 그리고 119에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찰나 아주머니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허벅지가 좀 아팠다. 그러던 중이었다. 사고가 진정된 탓이었을까? 아주머니의 홀딱 벗고 쓰러진 몸이 눈에 가득 들어오는 것이었다. 20대 여성의 탄력 있는 몸매는 아니었지만 대단히 아름답고 예뻤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깨끗한 목선을 봤다. 가슴은 상상대로 너무나 예뻤다. 흠이라면 젖망울 주위가 너무 크다는 것.
지금까지 본 여성 중에 가장 젖망울 부분이 컸다. 그러나 내 머리를 정말 흥분시키는 건 바로 그녀의 검붉은 아래 부분이었다. 탄력 있는 그 주위의 살들이 너무도 섹시해 보인다. 남자들의 손이 아직 타지 않은 그런 청초한 삼각지였다. 내 아랫도리는 뜨끈해 지면서 온몸이 후끈거린다.
젖은 알몸을 만지는 내 손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 했고 나는 전화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잃어버릴 정도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 물건은 내 마음과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를 어떻게 해볼 생각은 그때 까지만 해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몸을 숙이고 아주머니의 머리카락을 쓸었다.
반응이 올 것만 같았다. 풍만하고 통통한 아줌마에 대한 환상이 그랬다. 하지만 아줌마는 전혀 반응이 없었고 그냥 계속 눈을 감은 채 새근새근 거리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향해 내려가기 시작 했다. 그리고는 키스를 했다. 입을 벌리고 혓바닥을 집어넣고 혀를 휘저었다.
나는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머리 속이 붉어졌다. 나는 아주머니의 얼굴을 정복해 나갔다. 아주머니의 코를 적시고. 얼굴을 느꼈다. 그러기를 한 10여분. 아니나 다를까 내 그곳은 여전히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가슴은 이렇게 쿵쾅거리는데 내 물건은 그녀를 어떻게 해볼 힘이 없는 놈이었다.
그러나 나는 결단을 내렸다. 한번 시도해 보기로. 내 인생에서 이렇게 흥분되는 적은 없었지. 이것을 기회로 내 병도 고치고 아줌마도 내 여자로 만드는 거야. 비록 그녀가 쓰러져 있는 순간이었지만. 내가 성공만 한다면 그녀도 나를 용서하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회도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숫처녀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의식이 있어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 가방에서 콘돔을 찾았다. 언젠가 섹스를 할 기회가 오면 쓰려고 가지고 다니던 것이었다. 나는 콘돔을 쭈글쭈글한 나의 그것에 힘겹게 끼웠다.
발기가 된 상태에서 끼워야 잘 들어가지만 죽어 있는 똘똘이에 기우려 하니 콘돔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콘돔을 끼웠고 나름대로 커진 물건을 아줌마 얼굴에 한 번 쓰윽~ 문질렀다. 나는 아주머니의 가슴을 살며시 만져보았다. 한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글래머 가슴이었다.
퉁퉁거리는 가슴에서 시작해서 똥배가 살짝 잡힌 배를 만졌다. 아줌마 치고는 아랫배가 없는 것 같았지만 숨겨진 살들이 뒤쪽으로 많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살들 보다는 뱃살이 너무 부드러웠다. 미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여전히 아랫도리의 반응은 흔쾌히 오지 않았다. 나는 배꼽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가슴에서부터 배까지 빨기 시작 했다.
“쯔으읍~ 쯥쯥. 쯔으읍~”
그리고 다시 젖망울을 유린했다. 아줌마는 그런 나의 애무에 반응이 있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반응이 없었다. 난 더욱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비롯해 나는 골반과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자니 간 길이 다 들어 날 정도로 너무 부드러운 살결 이었다.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몸이 말을 안 들으니 오히려 감정은 더욱 폭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너무나 떨리는 마음으로 아줌마의 다리와 다리 사이를 벌렸다. 검붉은 살집이 훤히 드러났다. 시큼하고 응큼한 냄새가 나는 그곳을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 했다. 그런 순간 내 그곳 이 아찔, 움찔하더니 살짝 자라나는 것 같았다.
“오오~ 그래 일어나. 제발. 제발.”
나는 한 번 움직인 그곳을 더욱 강하게 힘을 주었다.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나는 용기를 내어 손으로 아줌마의 그곳을 만져 보았다. 그리고는 은밀한 부분 부분을 손으로 돌렸다. 과연. 그녀의 그곳이 주는 느낌 은 정말 환상적인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렇게 말을 듣지 않던 내 그곳이 나도 모르게 막대기처럼 딱딱하게 자라나있는 것이 아닌가. 정말 믿기지가 않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젊은 여자들을 상대해도 흥분하지 않던 것이 나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아줌마를 보고 이렇게 되다니. 나는 기쁨과 흥분에 못 이겨 아주머니의 다리를 번쩍 들었다. 나는 그곳에 나의 그것을 슬슬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것이 들어가는 느낌이란. 이게 얼마만의 일이란 말인가.
이루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다. 탄산음료의 기포가 터지는 듯이 시원하면 서도 이제 방금 탄 커피의 첫 모금 같은 따뜻함이 머리를 감싸왔다. 아주머니의 표정이 즐거워 보이는 것은 왜 일까. 아주머니의 다리가 움직이는 것도 같이 느껴졌고 아주머니의 말랑한 아래가 촉촉해지는 것도 같았다.
나는 계속해서 아주머니의 그 것에 나의 그것을 넣었다 뺐다를 계속했다. 내 물건은 정말 튼튼한 기둥이 되어 정말 잘 들 어가고 있었다. 최고의 기분이었다. 아주머니의 허벅지 살과 내 살이 맞닿으면서 찰싹찰싹 소리가 나자 나는 더욱 밀착시키고 싶었다. 나는 더욱 깊이 파고들고 싶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다리를 손으로 들어올리고 나의 그것을 다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리고 몇 차례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그것이 뜨거워졌다. 완벽하게 뜨거워졌다. 나는 아주머니의 하얀 알몸 위에 엎드려 버렸다. 머릿속에 불기둥이 드리운다. 이내 불은 꺼져버리고 연기가 피어올랐다.
허탈해졌지만 기분은 너무나도 좋았다. 무엇보다 내 물건이 이렇게 서있다는 사실이 더 그랬다. 나는 아주머니의 얼굴에 입술에 키스를 했다. 고마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참을 누워 있었다. 아줌마라는 것이 이런 것이였던가. 나는 드디어 여자를 느낄 수가 있었다. 마침내 여자를 느끼다니.
“모두가 아줌마 덕분이에요.”
그 순간이었다. 아줌마가 실눈을 뜨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내가 고쳐줬으니 이제 내 소원을 들어줘야지~”
난 놀라 움츠리고 있었지만 아줌마는 재빨리 내가 쓰고 있던 콘돔을 벗겨내고 입으로 내 물건을 물었다.
“읍읍읍~ 쯔읍!”
정말 믿기지가 않았지만 아줌마는 나를 느끼고 있었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나를 원하고 있었다.
“자~ 그럼 세워봐~ 병이 완전하게 고쳐 줬는지 성능 테스트를 해 봐야지~ 안 그래?”
그리곤 바로 나의 물건을 자신의 몸 안으로 삽입했다. 난 처음으로 여자의 몸으로 들어가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 했다.
“하아 허억~”
“좋은데? 고치니 너무 좋아~ 하아아~”
나 역시 여자의 뜨거운 입김과 조임을 처음 당해보는 것이어서 황홀경을 경험하고 있었다.
“어때? 여자의 몸을 쑤시는 기분이~”
그녀는 또 다시 나를 짜릿하게 세 번이나 울리며 내 병을 완전히 고쳐 주었다. 나의 은인 아줌마!